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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태곤이네 집

      둘째 아들 이태윤 큰 아들 이태곤

      2018.05.18
    • 단양역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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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2018.05.08
    • 태곤이의 여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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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2016.08.17
    • 태곤이네 집 #34

      태곤이네 집 #34

      2016.08.16
    • 태곤이네 집 #33

      야근으로 조금 늦은 시간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잠든모습을 보게 되지요 오늘은 단 한 시간도 함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,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잠이든 아이들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마저 들던 씁쓸한마음 마져도 어느듯 행복한 마음으로 금세 젖어듭니다 태곤이네 집

      2016.08.03
    • 태곤이네 집

      태곤이가 찍어준 나

      2016.04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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